Man Story

청소년 12%, 급우·또래로부터 폭력에 시달려

TwoTalents 2009. 5. 17. 02:10

SBS | 입력 2009.05.04 17:51

 




그 어떤 것 보다도 어느 힘없는 한 사람을 상대로 집단이 단체로 왕따를 시키는 것...
이것 만은 절대 용서 될 수 없다고 본다.
이것이 용서 된다면...
우리의 역사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고 뒤로 뒤로 후퇴하고 말 것이다.

아이들을 격리를 시켜서라도...
이런 건 없애야 한다.
꼭 그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