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슈퍼주니어강인이 폭력사건에 휘말렸다.

지난 16일 새벽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폭행에 연루된 사람은 총 4명으로 이 중 한 명이 강인에게 직접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강인을 포함한 대상자 전원을 불구속 입건하고, 16일 오전 11시경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사건현장 근처의 방범용 CCTV 화면을 확보했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PM의 리더인 박재범이 예전에 올렸던 한국 비하 발언 글이 문제가 되어 팀을 탈퇴하여 미국으로 돌아간뒤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인기 아이돌 그룹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아무쪼록 아이돌 그룹이 몸조심 말조심을 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Man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시민 전 장관 대권의사 밝히다.  (0) 2009.11.24
패밀리가 떴다의 여자 출연자.  (2) 2009.09.30
광고...  (0) 2009.08.27
마이클 잭슨 사망 원인...타살.  (0) 2009.08.26
나로호 실패...  (0) 2009.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