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구분 영화명 관람평점 영화인
최우수작품상 수상 관상

네티즌별점7.6

감독상 수상 관상

네티즌별점7.6

한재림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이환경
후보 고령화 가족

네티즌별점8.0

송해성
후보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봉준호
후보 신세계

네티즌별점8.5

박훈정
남우주연상 수상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류승룡
수상 관상

네티즌별점7.6

송강호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이정재
후보 신세계

네티즌별점8.5

황정민
후보 전설의 주먹

네티즌별점7.5

황정민
여우주연상 수상 몽타주

네티즌별점8.4

엄정화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갈소원
후보 고령화 가족

네티즌별점8.0

윤여정
후보 공정사회

네티즌별점8.0

장영남
후보 숨바꼭질

네티즌별점6.1

문정희
남우조연상 수상 관상

네티즌별점7.6

조정석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오달수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백윤식
후보 신세계

네티즌별점8.5

박성웅
후보 전설의 주먹

네티즌별점7.5

유준상
여우조연상 수상 늑대소년

네티즌별점8.5

장영남
후보 감기

네티즌별점7.1

박민하
후보 고령화 가족

네티즌별점8.0

진지희
후보 박수건달

네티즌별점7.7

엄지원
후보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고아성
신인감독상 수상 내가 살인범이다

네티즌별점8.9

정병길
후보 늑대소년

네티즌별점8.5

조성희
후보 몽타주

네티즌별점8.4

정근섭
후보 숨바꼭질

네티즌별점6.1

허정
후보 힘내세요, 병헌씨

네티즌별점9.2

이병헌
신인남우상 수상 은밀하게 위대하게

네티즌별점7.0

김수현
후보 내가 살인범이다

네티즌별점8.9

박시후
후보 전설의 주먹

네티즌별점7.5

박두식
후보 전설의 주먹

네티즌별점7.5

박정민
후보 힘내세요, 병헌씨

네티즌별점9.2

홍완표
신인여우상 수상

네티즌별점5.7

서은아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갈소원
후보 나의 PS 파트너

네티즌별점7.8

신소율
후보 노리개

네티즌별점8.4

민지현
후보 박수건달

네티즌별점7.7

천민희
시나리오상 수상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이환경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김동혁
후보 몽타주

네티즌별점8.4

정근섭
후보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봉준호, 켈리 매스터슨
후보 신세계

네티즌별점8.5

박훈정
촬영상 수상 베를린

네티즌별점8.0

최영환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강승기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고락선
후보 내가 살인범이다

네티즌별점8.9

김기태
후보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홍경표
조명상 수상 베를린

네티즌별점8.0

김성관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강성훈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신경만, 이철오
후보 신세계

네티즌별점8.5

배일혁
후보 전설의 주먹

네티즌별점7.5

강대희
음악상 수상 숨바꼭질

네티즌별점6.1

조영욱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이동준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이병우
후보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마르코 벨트라미
후보 신세계

네티즌별점8.5

조영욱
편집상 수상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최민영, 김창주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최재근, 김소연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김창주
후보 내가 살인범이다

네티즌별점8.9

남나영
후보 베를린

네티즌별점8.0

김상범
미술상 수상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온드레이 네크바실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이후경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이하준
후보 베를린

네티즌별점8.0

전수아
후보 신세계

네티즌별점8.5

조화성
의상상 수상 관상

네티즌별점7.6

심현섭
후보 7번방의 선물

네티즌별점8.9

김나연
후보 감시자들

네티즌별점7.7

조상경
후보 베를린

네티즌별점8.0

신지영
후보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캐서린 조지
기술상 수상 타워

네티즌별점7.0

디지털아이디어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곽태용, 황효균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임대지
후보 관상

네티즌별점7.6

최태영
후보 설국열차

네티즌별점7.0

바란도프FX


<사진 출처 - 제6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올해로 66회째를 맞는 베니스 영화제가 9월 2일 부터 9월 12일 까지 10일간 이탈리아의 베니치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영화제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총 71편이 출품되었다. 
그중 23편의 영화가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였고 심사위원장으로는 '브로크백 마운틴''색계'로 황금사자상을 두 번이나 탄 이안 감독이 담당을 하였다.

이번 영화제에 미국 영화는 6편이 본선 경쟁작으로 나왔는데 대부분의 미국 영화가 메이저 제작사의 것이 아닌 인디영화들이었다.
미국 영화가 이렇게 많이 선정된 이유는 지난해와는 달리 헐리웃의 유명한 스타들이 참여한 인디 영화가 많이 출품된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되어진다. 
이에 따라 이번 스티븐 소더버그, 마이클 모어, 올리버 스톤 감독 그리고 조지 클루니, 니콜라스 케이지, 맷 데이몬, 에이바 멘데스, 비고 모텐슨 및 하비 와인스틴 와인스틴 영화사 회장 등 할리우드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베니스를 방문했다.
헐리웃 스타들이 출연한 인디영화가 여러모로 부각되어진 영화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 베니스에서는 한국 영화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김광복의 단편 <엄마의 휴가>와 뉴욕서 활동하는 지나 김의 기록영화 <서울의 길> 등 2편만 나왔다.


2009년 9월 12일 페막된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 수상 내역.

황금 사자상
Lebanon (레바논 감독 새무얼 마오즈)

은사자상
Women Without Men (이란 출신 여감독 시린 네샤트)

남우주연상
A Single Man (콜린 퍼스)

여우주연상
La Doppia Ora (크세나 라포포르트)

각본상
전쟁 기간의 삶 (토드 솔론즈)

심사위원특별상
소울 키친 (파티 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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