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동영상 | 입력 2009.01.07 15:05

 




17살 짜리가...
쉰넷 되신 분을 두들겨 패서 죽였단다.
지금...2009년 대한민국에서 말이다...



YTN동영상 | 입력 2009.01.10 05:25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충청

 




정말...환장할 노릇이다...


YTN동영상 | 입력 2009.03.22 20:30

 





나는 이 아이들이...
미쳤다고 밖에 표현 할 수가 없다.
이런 걸 다 어른들을 보고 배웠다고 한다면...
이건 어쩌면 저들에게 탈출구를 만들어 주는 것 밖에 안된다고 본다.

가슴 아파도...처벌해야 한다.
이 아이들은 살인을 저질렀다.

SBS | 입력 2009.05.04 17:51

 




그 어떤 것 보다도 어느 힘없는 한 사람을 상대로 집단이 단체로 왕따를 시키는 것...
이것 만은 절대 용서 될 수 없다고 본다.
이것이 용서 된다면...
우리의 역사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고 뒤로 뒤로 후퇴하고 말 것이다.

아이들을 격리를 시켜서라도...
이런 건 없애야 한다.
꼭 그래야 한다.





YTN동영상 | 입력 2009.05.06 15:54

 




도대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한 걸까...
돈이 필요하니깐 훔치자...

후...
이럴걸 다 그냥 단순히 폭력물과 범죄물의 모방이라고 해야하나?
머리 아프다...


MBC | 입력 2009.05.16 22:48 | 수정 2009.05.16 22:51

 



더 이상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이란 존경과 어려움의 대상이 아닌가 보다.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사람을...

이 넘의 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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