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전체 수상자(작).


▲ 최우수 작품상 : '신기전'

▲ 남우주연상 : '내 사랑 내 곁에' 김명민
▲ 여우주연상 : '님은 먼 곳에' 수애
▲ 감독상 : '국가대표' 김용화

▲ 기획상 : '해운대' 윤제균
▲ 시나리오상 : '영화는 영화다' 김기덕, 장훈, 옥진곤, 오세연
▲ 영상기술상 : '국가대표' 정성진
▲ 편집상 : '신기전' 김현
▲ 음향기술상 : '신기전' 오세진, 블루캡
▲ 음악상 : '쌍화점' 김준석
▲ 남우조연상 : '마더' 진구
▲ 여우조연상 : '애자' 김영애
▲ 신인남우상 : '7급 공무원' 강지환
▲ 신인여우상 : '똥파리' 김꽃비
▲ 조명상 : '박쥐' 박현원
▲ 촬영상 : '미인도' 박희주
▲ 신인감독상 : '작전' 이호재
▲ 미술상 : '쌍화점' 김기철
▲ 의상상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권유진, 최의영
▲ 영화발전공로상 : 강대선
▲ 남자인기상 : 김명민
▲ 여자인기상 : 박보영

 

제46회 대종상영화제는 후보 발표부터 잡음이 많더니...

결국 수상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결론을 내렸다.

 

최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주요 4개부문 모두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후보군이 발표되었을때 부터 잡음이 있었으니...

실제 수상에도 말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로써 대종상의 권위는 또 한번 우스운 꼴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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