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 명량 

     

  •   : 김성훈 (끝까지 간다)

 

  •   : 최민식 (명량)

     

  •  여우주연상 : 손예진 (해적 : 바다..)

     

  •  남우조연상 : 유해진 (해적 : 바다..)

     

  •  여우조연상 : 김영애 (변호인)

     

  •  신인감독상 : 양우석 (변호인)

     

  •  신인남우상 : 박유천 (해무)

     

  •  신인여우상 : 임지연 (인간중독)

     

  •  시나리오 : 양우석 (변호인)

     

  •  시나리오상 : 윤현호 (변호인)

     

  •  촬영상 : 김태성 (끝까지 간다)

     

  •  조명상 : 김경석 (끝까지 간다)

     

  •  음악상 : 모그 (수상한 그녀)

     

  •  편집상 : 신민경 (신의 한 수)

     

  •  미술상 : 조화성 (역린)

     

  •  의상상 : 조상경 (군도:민란의..)

     

  •  기술상 : 윤대원 (명량)

     

  •  기획상 : 명량

     

  •  영화발전 : 공로상 정진우

     

  •  하나금융 : 스타상 이하늬

     

  •  하나금융 : 스타상 김우빈

     

  •  하나금융 : 스타상 시완

 

 

51회 대종상이 시작되기 전에 많은 영화 매니아들은 예상을 했었다.

아무래도 정부 부처가 주관하는 대종상 영화제에서...

지금의 정부가 '변호인'에게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절대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런데 예상은 너무나도 정확하게 적중했다.

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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