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엣진은...?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탄생한 새로운 서비스이다.
원하는 브랜드와 제품의 얻을 수 있으며 제공되는 컨텐츠를 이용해 나만의 매거진을 만들수도 있다.



엘르엣진은 총 5가지의 쳅터로 이루져 있는데...
그내용이 참으로 방대하다.
급하게 리뷰를 하게되어 자세히 살펴보기에 시간이 부족하다.



엣진 북의 화면이다.
컨텐츠 안으로 들어가면 여느 패션 잡지 처럼 갖가지 스타일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있다.
소개된 상품의 CF의 영상도 볼수 있고 쇼룸을 통해서 같은 브랜드의 여러가지 상품을 볼수 있게 되어있다.



브랜드 엣진의 화면이다.
구찌, 디올, 불가리, 버버리등 모든 스타일의 로망이 총망라되어 있다.
각 상표를 클릭하면 그 브랜드 샾으로 들어가면 각 브랜드의 상품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라운지 속 화면이다.
라운지를 통해 여러 지니(엘르엣진의 유저를 말하는 것 같다)들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여러 브랜드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고 나만의 매거진을 만들수도 있다.


엘르엣진은 짧은 시간에는 모두 확인 조차 하기 힘들정도의 방대한 패션 자료가 있다.
패션에 관심이 있고 명품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눈이 정말 즐거울 것 같다.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미리 표현해 봄으로서 실제에 있어서의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보인다.

그런데...
사이트의 대부분이 애니매이션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화면이 바뀌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자료도 방대한데 페이지의 전환이 느리다 보니 시간이 더 많이 든다.

어째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명품 브랜드를 그자리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매리트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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