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위드블로그)에서 실시하는 아이릴리 '디-라인 노튼 크림'(이하 크림)의 리뷰어로 선정되었다.
튼살, 살처짐 방지, 피부탄력 저하를 위한 크림이라는데...
일단은 웹상에서 광고 되어진 글을 살펴보면...


<사진 출처 - 디 앤 샾>


단순히 주름 방지를 위한 크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임신 중, 출산 후 피부에 대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크림이다.
여성들은 임신, 출산 후유증으로 몸무게의 갑작스런 변화가 피부를 트게 만든다는데 그것의 개선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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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되어진 박스의 스팩에 의하면...
'크림'천연 식물성오일과 비타민E유도체 등을 주 원료로 하고 있으며 합성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인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다는데...
일단 피부 자극도 자극이지만 임신 중에 이것을 바르는 이들에게는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끼지지 않을 것 같다.
복중의 태아는 아주 작은 자극에도 반응을 보인다던데... 회사에서 밝히고 있는 제조 성분이 사실이라면 아이에게 별 영향없이 산모의 피부를 개선시키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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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효과에 있어서는...
내가 여자도 아니고 튼살이 없다보니 그것을 가늠키는 힘든데...
주름 방지와 거칠어진 피부에도 좋다고 해서 발목 아래 복숭아 뼈 부분에 발라 보았다.
나는 그부분이 거칠고 피부가 잘 일어난다.
그런데 며칠 발라보니 많이 부드러워 졌고 피부가 일어나는 것이 진정되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리려 했는데...
이것이 사진상으로는 표가 날 정도롤 변화가 있지는 않다.
피부 색 자체가 변하지는 않아서 실제 보지 않고는 비포, 애프터의 차이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 효과는 꽤 있다.

천연재료와 무방부제의 크림이므로 혹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하는 이들이나 아님 스스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걱정을 접고 선택할 수 있지 않을지...






<사진 출처 - 위드 블로그>


틴맨과 함께하는 '로크릿지 사운드 FDS222'(이하 FDS222) 스피커 리뷰어로 선정이 되었다.
집에 데스크탑이 없는 관계로 노트북만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북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만족하지 못해서 스피커를 하나 구입할까하고 생각 중에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나는 조금이나마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소리에 좀 민감한 편이다.
사람마다 시각적 취향이 다르듯이 청각적 취향도 각각일 것이다.
오늘 리뷰할 FDS222는 어떠한지 지금 부터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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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택배로 배달된 FDS222는 포장되어진 상자부터 생각했던 것 보다 좀 작았다.
개봉을 해 봐야 본체의 실제 크기를 알수 있겠지만 일단은 아담 사이즈로 예상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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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개봉해 보니...
스피커 본체는 예상처럼 상당히 작았고 그 내용물도 아주 간소하다.
스피커 본체 2개, 아답터, 그리고 간단한 보증서와 사용 설명서가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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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일단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 검정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유광의 스피커 본체는 작은 크기임에도 가벼워보이지 않고 중후함을 느끼게 한다.
전체적으로 유선형이 아닌 직선형으로 모서리는 각이진 형태로 안정감이 있다.

조작 버튼은 톤(Tone), 볼륨(Volume), 파워(Power) 이렇게 총 3개이며 누르는 형식이 아닌 돌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맨 오른쪽 파워 버튼을 돌리면 파워가 켜지면서 아래쪽에 파란색 램프가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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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나오는 유닛은 스피커 본체의 정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홀의 모양을 원으로하여 각이진 본체 외형과는 대비를 이루고 있다.
유닛의 지름은 약 4Cm 정도로 되어 보이고 구리빛 색을 하고 있어서 무개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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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모니터가 10인치 이다.
스피커 본체를 양 옆에 놓아보았더니 모니터와 크기가 거의 일치한다.
색깔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내 노트북과는 상당히 잘 어울린다.

그냥 사진만 봐서는 거의 전용 스피커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로 디자인적인 궁합은 너무 좋다.


사운드...

멋있는 외형에 나름의 만족을 느끼지만 어째든 스피커의 생명은 사운드다.
본체가 생각보다 작아서 좀 우려가 되는데...(스피커는 크기도 아주 중요하다.)
들려지는 사운드는 외형과는 사뭇 다르다.

보여지는 외형만으로는 아주 앙칼진 소리가 나지 않을까 예상했다.
또 일본에서 만들어진 대부분의 스피커가 저음보다는 고음이 많기 때문에 당연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FDS222는 의외로 크기에 비해 저음이 강하게 느껴진다.



<노트북 스피커로만 들었을 때...>




<FDS222를 연결해서 들었을 때...>


위 샘플은 모두 라인 아웃이 아닌 외장 마이크로 녹음을 한 것이다.

그래서 실제 보다는 좀더 몽글한 소리로 들린다.
실제 소리는 샘플보다는 까랑까랑한 사운드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어째든 노트북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내장된 스피커 역시 작을 것이므로 FDS222를 연결하지 않고 노트북으로만 들었을 때 소리는 상당히 가늘고 가볍다.
저음의 소리는 거의 소멸되고 중고음 위주의 소리가 많이 들린다.

그에 비해 FDS222를 연결해서 들을 때면 중저음이 강하게 들린다.
물론 우퍼가 있는 것에 비하면 저음이 강하다고 할 수 없지만 그냥 노트북으로 들었을 때 보다는 확실히 저음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고음이 많고 맑은 소리를 좋아하는데...
FDS222는 좀 탁한 소리가 들린다.
저음이 많다고 해도 사운드의 톤은 충분히 맑을 수 있을텐데... FDS222는 상당히 탁하다.
톤 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타 스피커에 비하면 톤을 최고로 설정해도 소리는 여전히 탁하다.

 
총평...

FDS222는...
디자인에서 만큼은 별 다섯개를 주고 싶다.
사진으로 봤을 때도 멋있었지만 실제로 보면 더 앙증맞고 예쁘다.
좀 작긴하지만...
데스크탑이나 큰 노트북이 아닌 10인치 이하의 작은 노트북이나 넷북에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된다.
시각을 중요시하고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큰 만족을 줄 것 같다.

사운드는 사람마다 좀 다를 것 같은데...
일단 가늘고 앙칼진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만족을 주지 못할 것 같다.
앞서 밝혔듯이 FDS222의 사운드는 크기에 비해서는 저음 위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청각에 자극이 적고 편안한 사운드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스피커 일 것이다.
내 경험상...
한국 사람들은 저음이 많은 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FDS222의 사운드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로 들리지 않을지...


 

친구 차나 타인의 차에 승차할때 핸드폰 홀더를 보면서 나도 하나 구입해야지 하고 자주 생각하곤 했었는데...
이게 또 금방 잊어버리고 사지도 못하고 시간만 흘러갔다.
그러던 중에 위블에서 '다용도 흡착홀더'(이하 다용...) 리뷰어 이벤트를 했고 감사하게도 내가 리뷰어로 선정이 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홀더를 사용해본 본인의 소감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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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들어오고...

'다용...'이 처음 배달 되었을 때...조금 놀랬다.
그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 작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다른 사람 차에 있는 홀더를 보면 핸드폰 반정도 크기거나 아님 핸드폰 정도이거나 아니 그것보다 더 큰것도있던데...
이건 내 작은 핸드폰의 1/3 정도의 크기였다.

"에개... 이게 제대로 붙어질려냐???"

'다용...' 그 외소한 외형을 보며 제 구실이나 할지 의문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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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못해 너무 아기자기한 외형...

내가 남자치고는 상당히 손이 작은 편인데...
그런 내 손에서도 아주 작아보이는 '다용...'.

사진과 같이 그 앞면은 핸드폰이나 기타 기기들이 직접 접촉하게 될 4개의 둥근 흡착판이 있고 뒷면은 한곳에 고정시키기 위해 실리콘으로 처리되어 있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정사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다른 것 보다도 일단 포장 외피에 새겨진 'Made in Korea'라는 문구가 맘에 든다.

흡착판을 손으로 만져보았는데...이것이 내구성에 의문을 갖게 할 정도로 힘이 없어보인다.
무언가를 붙였다가 떼면 흡착판도 같이 떨어질것만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정도이다.

의문에 찬 마음으로 일단 고정을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폰을 붙여보았다.
잘붙는다.
그리고 잘 떨어진다.
흡착판...별이상 없다.
하긴...그정도로 엉성하게 만들었다면 온라인상에서 리뷰어 선정을 하지도 못했겠지...

어째든 실제 사용을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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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힘...

실제 차의 한 부분에 '다용...'을 고정시키고 핸드폰을 붙여보았다.
오호...
이게 보기와 다르다.
핸드폰을 아주 꽉 잘 붙들고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를 운행 해 보았는데 떨어질것만 같은 불안한 마음 전혀 들게 하지 않는다.

폰이 가벼워서 그럴까 싶어 항상 차에 놓고 다니는 MP3 Player를 붙여 보았다.
내 MPP는 몇 년전에 나온 40기가 용량의 것이다.
그래서 무게가 웬만한 컴팩트형 디카수준이다.
근데 이것도 잘 고정된다.

오호호호...사람이든 물건이든 외형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작지만 강한 힘 슈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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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할 수가 없네...

흡족한 마음으로 시험사용을 끝내고 집으로 다시 올라가려는데...
"잠깐...이런...다시 뗄수가 없네...ㅡㅡ;;"

그렇다.
'다용...'은 한 번 붙이면 다시 뗄수가 없다.
억지로 떼려고 하면 가능하겠지만...그렇게 되면 차에도 '다용...'도 모두 상처를 입게된다.
다른 흡착 홀더에 비해 본체 자체의 탈부착이 용이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 잘 생각하고 '다용...'을 부착해야만 한다.

나는 이미 붙여버렸으니...그냥 이대로 사용해야 겠다.


마치며..

처음 가졌던 외소한 외형에서의 우려와는 다르게 '다용...'은 흡착 홀더로써 아주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흡착의 힘도 작은 크기에서 오는 실용성도 아주 좋다.
무엇보다 여타 다른 것들과 비교해 볼때 사람들이 신기해 하고 괜히 좋아보인다고 말한다. (처음 보는것이니깐...^^;;)

하지만 본체 자체의 이동이 불편하다는 큰 약점을 안고 있다.
한국 사람들 차안에 변화 주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던데...
이 점은 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어째든 '다용...'은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흡착 홀더이다.
앞으로 버전 업된 '다용도 흡착 홀더'가 나와서 더 많은 만족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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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영화에 대한 블로거들의 생각을 알기위해 이리저리 사이버 공간을 배회하던중 위드블로그(이하 위블)을 알게 되었다.
'블로깅 속의 즐거움을 찾아서!'라는 첫 화면의 로고 멘트가 너무나 맘에 들었다.
그래서 일까?
한 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게되면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위블에서는 오랜 시간을 머물게 되어었다.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많은 블로거들의 생각을 읽으면서...
나도 이 공간의 한 일원으로 사람들과 조용한 대화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리뷰어로 선정되는 기쁨을 많이 누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관심있는 것에 대한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블로그는 충분히 독백이 아닌 대화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인식하게 되었다.
어느덧 위블은 내가 블로깅을 하는 또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매김 하게되었다.

오늘 이 위블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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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 최고의 장점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소재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물론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하여 정보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위블에서 리뷰를 하는 블로거들은 리뷰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세련된 글을 읽을 수가 있고 좋은 글을 찾기 위한 시간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또한 다른 이들의 의견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면서 내가 알 지 못했던 것을 알 수있게 되기도 하고 그저 가볍게 여기고 넘어간 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여러부분에서 시야를 넓히는데 위블은 좋은 도구가 되어준다.

또하나의 장점은...
영화, 도서, 음반, 공연 등등...많은 컨텐츠들을 부담없이 먼저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리뷰어로 선정이 되었을 때 이야기 이지만...)
다른이들 보다 무언가를 먼저 경험 한다는 것, 또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이 나누어 지고 그것이 누군가에게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왠지 모를 희열을 느끼게 한다.
참 많은 컨텐츠들이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이러한 것들이 제공되는 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도 좋은 것들이 계속해서 올려질수 있기를 기대한다.

위블에서 느꼈던 아쉬운 점은...
베스트 글을 선정함에 있어서 어떠한 기준을 적용하는지 잘모르겠다.
가능한 올려진 블로거들의 글을 다 읽어 보려고 노력하는데...
때로는 고개가 갸웃거리지는 글이 베스트로 선정되는 것을 종종 본다.
물론 글에 대한 평가 기준이 수학공식 처럼 딱 정해져있고 100% 객관적일 수 없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도저히 이해 가지 않은 글의 선정이 보이기도 한다.

나의 느낌상...
위블에서는 대체적으로 글 자체의 내용보다는 보여지는 화려함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것 저것 잘 꾸며서 글의 내용보다는 사진이나 동영상, 혹은 체계적으로 잘 나누어진 단락등이 눈에 확 들어오는 글을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정말 훌륭한 리뷰는 글의 내용에 있는 것이지 않는가...
좀더 노력하여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베스트글이 선정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제안하나...
추천 시스템 제도는 어떨지...
위블에 회원으로 가입된 블로거들이 각각의 글을 읽고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추천을 하는 것이다.
물론 추천만으로 베스트 글을 선정하자는 말은 아니다.
당연히 위블만의 기준이 있을 것이니깐...
하지만 30~40% 정도의 비중을 거기에 둔다면 좀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뭐...나의 제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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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캠페인은 애니매이션 'UP'에 대한 것이다.
내가 처음 리뷰어로 선정이 된 캠페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때의 마음이 다른 때 보다 더 흥분이 되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이 캠페인의 선정으로 인해 나는 계속해서 위블의 가족으로 남게되었다고 해도 맞는 말이다.

비록 그때의 리뷰가 베스트로 선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의 시작이었고 또 다른 것을 신청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특별히 아쉬운 캠페인은 없다.
리뷰어로 선정되지 않은 모든 캠페인이 다 아쉬운게 솔직한 마음이다.
앞으로 많은 캠페인에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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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위블은...
자신들이 걸고 나온 '블로깅 속의 즐거움을 찾아서...'라는 말에 걸맞는 사이트임은 분명하다.
그냥 단순해 보일 수 있는 일상의 블로깅 속에서 위블로 말미암아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을 하게 해 준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앞으로도 훌륭한 캠페인을 통해 블로거들의 커다란 기쁨으로 남길 기대해 본다.
이제는 리뷰어로 신청하는 블로거들이 아주 많던데...
위블의 규모 또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와 더불어 많은 블로거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블...위드블로그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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